백패킹을 시작하다 2025.04.08 17:35 반짝이는/앨리일기 반응형 작년 10월 백패킹을 시작하였습니다.제일 신나는건 장비를 사는 일입니다ㅋㅋㅋㅋㅋㅋ 첫번째 백패킹장소는 오서산 임도길을 따라서 한시간을 걸으면 오서산 정상에 도착 억새가 다 피진 않았지만 그래도 처음보는 억새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진을 너어어어무 오래간만에 찍어서 앞을 돌아보지 못하는 어색함을...아실지... 귀여운 어린이랑 함께한 백패킹 앞으로 계속 할거에요 ㅋㅋㅋㅋ 반응형 옵션 토글신고하기 구독하기반짝이는 세모네모별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댓글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글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다른 글 더 둘러보기
댓글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