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가을엔 워킹데드

 가을 역시 드라마의 시즌인건가?!

여름엔 트루블러드 가을엔 역시 워킹데드와 가십걸 ㅠㅠ

슈퍼내추럴도 물론 굳

근디 그건 다시 보느라 앞에껄 보고있어서

일단패스~~

 워킹데드

시즌2의 멘붕인

'우리 모두 이미 감염됬다'

+로 멀리 보이는 보금자리

ㄷㄷㄷ

여하튼 그들 아직 보금자리 못가고

시즌3 1편 시작과 동시에 5분가량

침묵속에 좀비잡기..

아놔.. 

 꼬꼬마 아들도 좀비잡기함..

그리고 계속해서 나오는

출연진과 현대차 ㅎㅎ

미드는 출연진이 안바껴서 넘조흐으흥 

ㅋㅋ현대차 여전히 나오는데

좀비들을 그렇게 열심히 치고 다녀도 기스하나 없어 ㅋㅋ

 

여기도 좀비

저기도 좀비

좀비좀비좀비좀비좀비좀비좀비좀비좀비좀비좀비좀비

여전한 좀비

거기다 더 많아

ㅋㅋㅋㅋ

아줌마의 임신크리도

있지만

열심히 버틴다

아줌마가 별의별 상상하며

내 상상력도 키워줬넹

(애가 죽으면 좀비가 되서 배를 헤집고 나오는거랑 엄마가 죽어서 애를 잡아 먹는거..아잉..)

 

이장면은 보는내가 아파서..흐릿하게 캡쳐;

내 생각엔 역대 좀비시리즈물 중에는 최고인듯 ㅋㅋ

중간에 좀 지루하기도 했었지만;

뭐 지금은 괜찮아

우린 이미 걸려있어 에서 다른 좀비물과 차별성을 줬거덩ㅋㅜㅜ

ㅡ.,ㅡ 위에 장면으로 호러를 겪게 해주고 이어지는 다음편의 기대감으로..

날또 끌어 들이는 잔인한 드라마!!

워킹데드

역시 가을엔 워킹데드

ㅋㅋㅋㅋㅋ